안녕하세요.
지난번에 타이달 아르헨티나 계정 가입을 위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제로 얼마가 청구가 되는지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입 방법을 한번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읽어 주세요.
2022년 10월 쯤 부터 타이달에 가입해서 즐겨 듣고 있고요. 편법이긴 하지만, 비용이 적게 드니 이렇게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혹시나 나중에 정책 변경으로 인해서 이러한 계정들이 삭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이렇게 계속 하려고 자동 결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화폐 가치는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고 있어서 타이달에 결제되는 금액으로만 봐도 체감이 쉽게 됩니다.
- 2023년 1월 11일: 1018원
- 2023년 2월 11일: 982원
이렇게 타이달에서 결제가 되었습니다. 정말 작은 금액이죠. 그냥 공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금액입니다.
아르헨티나의 화폐 가치는 아래에서 보시다시피 너무 낮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서비스를 싸게 이용해서 좋지만, 아래와 같이 페소/원 가치 그래프를 보니 막상 좋다고 할 일도 아닌 것 같네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